안녕하십니깐 저 기억하십니까???

후기를 남기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변경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작성합니다.

작년에 처음 상담하여 진행했고 올 초 1살 나이를 되찾았습니다.

막막함, 저도 그랬습니다.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상담도 해봐도 제일 신뢰가 같던거 같습니다.

진행과정에 떨리면서 기다리던 생각을 하면 지금에서는 웃음이 나오네요

어찌저찌 저도 생업을 하다보니 2달 좀 지났더니 결과가 나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떨떨해서 고맙습니다!라고만 말씀드렸던거 같은데 집에가서 정말 가족들과 기뻐하며 형님들에게도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있으시겠지만 저에게는 저의 진짜 삶을 찾아주신거기 때문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젠 코로나도 일상이 되버린 시기지만, 법인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