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예일중앙

고객센터

    성공 후기

    62년생입니다.
    • 작성일2022/06/24 20:35
    • 조회 233

    호적에 64년으로 되어있지만 저는 62년생입니다.



    태어나고 집이 이사가면서 시골에 계시던 큰아버님이 출생신고를 하셨는데 2살 잘못 신고하셨던 것입니다



    취학통지서가 안나와서 그때부모님이 아셨다고 하셨고 그때는 치아감정을 받았으면 되었을텐데 부모님이 그것을 생각못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제나이를 찾아서 좋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서류 취합하고 1년을 그렇게 헤맸지만 세령 도움으로 수월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