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후기
나이정정 허가사례
- 작성일2018/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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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혼자 진행했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해서 쓴맛을 보고, 세령을 통해 재도전하였는데 오늘 허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자꾸 연락드리고 싶고 궁금해서 더 불안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감사함에 처음에 허가되면 후기 꼭 남기겠다고 말씀드린대로 사례를 남겨드릴려고 합니다. 어릴적에 사주도 안좋고,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서 제 출생신고를 늦게 했는데 늦게신고했으면 일반적인 생각으로 어리게 신고할텐데 저는 2살이나 많게 신고가 되어서 원래 나이대로 생활하기가 불편하고 속상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불이익도 분명히 있었고, 친구관계도 애매해서 세령에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신 담당자님께도 감사드리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오늘 연락받고 자신감 충전되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