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배우자의 본래의 생년월일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법무법인 세령 담당자분께 감사드리며 신청자로써 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배우자의 나이(1963.4.28생)가 잘못되어 억울함만 호소하고 지내다가 세령을 방문하여 변호사님과 실장님과 상담하면서 믿음이 가서 구비서류를 갖추어 연령정정건을 세령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기다렸으나, 1차 기각결정이 나와 실망도 하였으나 ,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에서 재상담을 통하여 안내받은 구비서류를 보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덕분에 어제 허가결정(1960.4.28생)을 받아 보니, 정말이지 막혀있던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역시 전문가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노하우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세령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