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저랑 잘못되어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저희를 위해서 그렇게 처음부터 잘못신고했으나 살아가는데 불편하고 번거로운일이 많아서 이제라도 찾아보고자 세령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언니도 저도 제 나이를 찾고나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