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예일중앙

고객센터

    성공 후기

    1958년으로 잘못, 1959년으로 정정
    • 작성일2018/12/14 00:00
    • 조회 343

    안녕하세요. 안선호 입니다 처음에는 충분히 혼자 가능할것으로 생각하여 혼자 진행했는데 기각판결을 받아서 좌절했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여 세령에 문을 두드렸고 이번에 허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진행되는 두달정도 매일 들어와서 다른분들이 올리신 후기 보면서 기대감 불안감 에 보냈던 것 같네요. 저도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내 인생을 찾은 기분이라 고마움에 후기를 남깁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