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이름이 놀림되기 쉬웠던지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직장인이다보니 시간이 없어 법률사무소 통해서 개명진행했습니다. 저는 2달 좀 넘게 걸렸네요 허가되어서 현재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